오픈도어 테크놀로지(OPEN) 3만주 주주로서 설명
오픈도어 테크놀로지
오픈도어 테크놀로지는 부동산을 스마트폰어플을 통하여 부동산의 가격을 알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통하여 구매를 할수 있는 부동산 분야의 아이바잉 분야이다. 최근에 많이 들어보는 프롭테크 분야이다.
위의 그림은 오픈도어의 구매 사이트이다. 일반적인 부동산 앱과 다른것이 무엇인가가 느껴 질것이다. 오픈도어는 중간에 집을 구매하고 구매한 집을 수리하거나 관리하여 다시 되파는 기업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즉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넓은 땅에 큰 이점을 작용을 하는데 자신의 집을 즉시 팔고 즉시 구입하여 다른 곳으로 이사 할때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부동산 회사도 금리 앞에는 독립적일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최고 39달러에서 현재는 2달러 초반대를 머물고 있다. 또한 최근에 에릭우 또한 대표를 사임하면서 이 회사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본인은 물을 타다 보니 현재 3만주를 가진 대주주가 되어 있다. 하.. 팔란티어도 대략 3000만원치를 가지고 있는데 테크주에 너무 몰빵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오픈도어를 현재 가격으로 대략 9000만원이니 다시 고점이 되면 40달러가 된다면 18억이 된다는 이야기인데 꿈만 같은 이야기이다.
시총 : 1.5빌리언 달러 = 약 2.1조원(한화)
매출 : 5빌리언 달러 = 약 7조원(한화)
이익 : 283밀리던 달러(적자) = 3000억원(적자)
총분기에 2번만 흑자가 났는데 부동산 사이클을 잘타면 3000억원 흑자로 돌아 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매출액-매출원가는 대부분 +가되지만 판매관리비와 연구개발비로 일정이상 금액이 지출되어 전체적인 순이익이 -가 된다.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이 판매관리비나 연구개발비보단 매월원가를 얼마나 줄였냐에 따라 순이익이 결정이 된다.
위의 현금흐름표를 보면 자본총계는 줄고 부채도 꾸준히 없애고 있다. EBITDA는 이자 비용을 차감하기 전의 영업이익이므로 기업의 자기 자본과 투자 등을 통해 획득한 타인 자본을 바탕으로 기업의 실질 이익 창출 금액을 보여줘요.
이 고금리를 잘 버티고 초저금리는 아니지만 저금리로 가면 수익성이 개선되고 부채를 많이 값고, 현금을 많이 가진다면 미래의 부동산계의 아마존이 되지 않을까하는 꿈도 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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